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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고대유적서…한국 연구진, 헬레니즘 모자이크 찾았다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퀼테페 유적서 최초 확인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튀르키예 퀼테페 유적에서 헬레니즘 시대의 모자이크 유구를 최초로 확인했다.

29일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문화유산박물관총국과 함께 진행한 발굴조사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모자이크는 헬레니즘 시대에 지어진 건물터에서 나왔다. 퀼테페 유적에서 이 시대의 모자이크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연구원은 발굴조사를 통해 헬레니즘 시대에 해당하는 1문화층, 2-1문화층, 2-2문화층, 3문화층 등을 확인했다.

이번 발굴은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문화유산박물관총국이 체결한 업무약정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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