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첫 '출사표'…미 해군 상륙함 도전
- 미 해군·해병대 중형상륙함(LSM) 사업에 건조 제안서 제출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군 함정 건조 사업에 공식적으로 처음 도전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 해군·해병대의 중형상륙함(LSM) 사업에 건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화가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에 공식 제안서를 낸 사례다.
필리조선소는 2028년까지 군함 건조 라이선스의 완전 인증(full certification)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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