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건설, 1조471억원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계약
  •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 규모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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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조471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1조629억원의 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현대건설의 지분 70%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에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 후 67개월이며 철거 공사 기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계약 기간 및 금액 등은 공사계약서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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