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호텔신라, 3분기 영업익 382%↑…순이익 흑자전환

  • 매출 9590억원, 영업이익 552억원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5%↓, 영업익 382%↑
호텔신라 로고. /랑펀미디어
호텔신라 로고. /랑펀미디어

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2% 넘게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90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2.4% 급증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9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7% 각각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79.1%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2조9844억원, 영업이익 1367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675.6%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순이익은 659억원으로 지난해 156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과정에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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