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47억…전분기比 43% 감소
- 매출 5857억원,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
유한양행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넘게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43% 이상 감소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8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5511억원) 대비 6.3%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6140억원)보다는 4.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41억원)와 비교하면 44.2% 늘었지만, 직전 분기(614억원)에 비해서는 43.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43억원으로 전년 동기(181억원) 대비 20.8%, 직전 분기(476억원) 대비 69.9% 각각 감소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1조7093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각각 8.4%, 34.0% 증가한 규모다.
한편, 연결 기준 3분기 실적은 매출 6043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705억원, 108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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