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C, 3분기 영업손실 496억원…적자 폭 확대

  • 매출 6389억원,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 전 분기보다 영업손실 244.4% 늘어
SKC 로고. /랑펀미디어
SKC 로고. /랑펀미디어

SKC가 올해 3분기 49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28일 SKC는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6389억원, 영업손실 4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6454억원)와 비교하면 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 분기 144억원에서 244.4% 늘어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전년 동기 영업손실 549억원에 비해서는 손실 규모가 9.7% 줄었다.

3분기 당기순손실은 12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822억원)와 전년 동기(990억원)보다 모두 손실이 늘어난 수치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조7809억원, 영업손실 928억원이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1% 늘었고, 누적 영업손실은 53% 감소했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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