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 동해안 대출 197조 넘었는데…집값은 3.4% '뚝'

  • 2026년 8월 예금은행 여수신 잔액 증가
  • 기업대출 늘고 가계대출은 소폭 줄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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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역 예금은행의 대출 잔액이 19조7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8월 말 기준 이 지역 예금은행 총여신은 19조7009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총수신(예금) 잔액은 16조8429억원을 기록했다.

여신 부문을 주체별로 보면 기업대출이 12조5210억원, 가계대출이 6조9223억원이었다. 기업대출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신은 요구불예금이 2조7287억원, 저축성예금이 13조5178억원을 차지했다.

한편 같은 기간 비은행금융기관의 여신은 15조7675억원, 수신은 25조241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금융 지표와는 대조적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8월 포항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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