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메디큐브, 세라비 제치고 아마존 뷰티 1위 등극
- 주간 평균 점수 802점으로 전체 브랜드 중 1위
- 아누아·바이오댄스, K뷰티 톱3에 이름 올려
메디큐브가 미국 아마존 뷰티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를 넘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8일 SK증권은 '위클리 아마존 뷰티 체크' 보고서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BSR) 총점이 1941포인트로 전주 대비 11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간 평균 점수 기준 K뷰티 브랜드 1위는 802점을 기록한 메디큐브였다. 이는 전주보다 55점 상승한 수치다. 아누아(320점)와 바이오댄스(127점)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메디큐브는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기존 강자였던 세라비(614점)와 디오디너리(442점)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주간 평균 점수 상승률이 높은 브랜드 순위에서도 메디큐브는 1위를 차지했다. 닥터멜락신과 니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제품별 순위에서는 메디큐브의 '토너 패드 제로 포어 패드 2.0'이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메디큐브는 총 4개 제품을 주간 평균 점수 상위 20위권에 올렸다.
이번 조사는 미국 아마존의 '페이셜 스킨케어'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BSR) 데이터를 점수화해 집계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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