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서동 24평 22억 '신고가'...서울 곳곳 아파트값 '들썩'

  • 강남데시앙포레 전용 59㎡, 22억8700만원 거래
  • 광진·강동·강서 등 비강남권도 신고가 속출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랑펀미디어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랑펀미디어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강남데시앙포레' 전용 59㎡가 22억원을 넘기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곳곳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나타났다.

강남구 수서동 '강남데시앙포레' 전용면적 59.97㎡는 이달 3일 22억87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광진구 구의동 '래미안파크스위트' 전용 84.98㎡도 지난 17일 21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강동구 둔촌동 '신성둔촌미소지움' 전용 59.88㎡는 14억2850만원에, 강서구 염창동 '현대1' 전용 84.34㎡는 12억8000만원에 각각 손바뀜하며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구로구 신도림동 '대림1' 전용 59.82㎡는 12억8500만원에 거래됐고, 노원구 하계동 '현대재건축' 전용 71.68㎡는 11억2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외에도 강서구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4단지' 전용 59.84㎡가 11억8000만원, 구로구 구로동 '한신휴플러스' 전용 58.03㎡가 9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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