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교부 ODA 특강, 대학생 90% “유익했다”

  • 전국 11개 대학 500여명 참여…무상원조 정책 소개
  • 참여자 만족도 89.3%…청년 이해도 제고 기여 평가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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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무상원조 정책 특강'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외교부는 27일 고려대학교 강연을 끝으로 올해 무상원조 정책 특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발표된 '제4차 무상분야 기본계획'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남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구대학교 등 지방과 수도권의 11개 대학에서 진행됐다. 총 500여 명의 학생이 강의에 참여했다.

외교부는 강연에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공적개발원조(ODA)가 외교관계 다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며, 이를 위해 전략적 무상원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 참여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90.5%는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수강생 중 243명이 참여했다.

한 수강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앞으로의 ODA 전략과 외교 전략을 어떻게 엮어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 비전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청년 공모전, 청년 포럼 개최 등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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