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37억원…서울 아파트 신고가 속출

  • 강남·강서·강동 등 지역 곳곳서 최고가 경신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이 37억원에 거래되는 등 서울 곳곳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면적 177.255㎡는 지난 9월 19일 37억원(15층)에 중개 거래되며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다.

강남구에서는 다른 단지에서도 최고가 거래가 나왔다. 역삼동 '상지리츠빌' 전용 153.65㎡는 지난 8일 29억2000만원(13층)에, 자곡동 '강남한양수자인' 전용 84.99㎡는 지난 5일 22억1500만원(4층)에 각각 팔리며 새로운 평형 최고가를 썼다.

강서구에서도 신고가 행진이 이어졌다.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152.1㎡는 지난 21일 18억5000만원(13층)에 계약됐다. 마곡동 '마곡엠밸리9단지' 전용 84.85㎡ 역시 지난 9일 17억6000만원(5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동구 성내동 '성내동삼성아파트' 전용 84.99㎡는 지난 9월 28일 17억4000만원(10층)에 손바뀜됐다.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전용 59.36㎡도 지난 2일 10억7500만원(8층)에 매매 계약을 체결하며 평형 신고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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