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35만원… 서울 중구 아파트 계약
- 중구 오장동 '오렌지카운티을지로' 15.79㎡
- 남대문로 '남산트라팰리스'는 보증금 7억원·월세 400만원
서울 아파트 월세 시장에서 보증금 100만원짜리 계약이 체결됐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중구 오장동 '오렌지카운티을지로' 전용면적 15.79㎡(10층·11층) 두 가구가 지난 26일 보증금 100만원, 월세 35만원에 각각 계약됐다.
반면 고가의 월세 계약도 있었다. 중구 남대문로5가 '남산트라팰리스' 전용 148.47㎡(19층)는 지난 16일 보증금 7억원, 월세 400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는 형태의 계약도 다수 확인됐다. 종로구 숭인동 '숭인모범101동' 전용 59.7㎡(6층)는 보증금 2억40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계약됐다.
중구 인현동2가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 전용 24.5533㎡(25층) 역시 보증금 2억5000만원, 월세 3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중구 신당동 '약수하이츠' 전용 65.37㎡(9층)는 보증금 2억원에 월세 290만원, 종로구 명륜2가 '아남1' 전용 84.9㎡(12층)는 보증금 2억원에 월세 240만원으로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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