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국제법은 대포보다 못하다" 116년 만에 돌아온 안중근 유묵
- 국립고궁박물관, 뤼순 감옥 분위기 속 유묵 전시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가 116년 만에 돌아와 대중에게 공개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옛 뤼순 감옥 복도를 연출한 공간에서 해당 유묵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특별히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유묵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자료에는 '만국공법불여대포' 유묵의 상세 모습과 전시장 전경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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