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시안패러게임 여정 마친 '팀 코리아', 박수 속 귀국

  • 인천공항서 선수단·가족 300여명 환영 행사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모든 여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환영 행사에는 박흥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결과 보고와 선수 단기 반납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육상, 보치아, 시각 축구, 유도, 역도, 수영 등 18개 전 종목에 참가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문체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을 확산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도전이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고, 더욱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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