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장애인AG 골볼 동메달…정말 자랑스럽다"
- 대표팀, 이란 6대4 꺾어…인천 선수·코치 맹활약
- 시 출자·출연기관 최초 장애인 실업팀서 결실
박찬대 인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골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대표팀과 인천도시공사 소속 선수단에 축하를 전했다.
박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골볼에서 동메달이 나왔다"며 "남자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이란을 6대4로 이겼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골볼 종목에 대해 "눈을 가린 선수 세 명이 방울 소리 나는 공을 굴려 상대 골문을 노리는 경기다"라며 "이 경기에 인천도시공사 골볼팀 이정현, 한도미니크 선수, 그리고 김신 코치가 함께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도시공사 골볼팀은 인천시 출자·출연기관이 처음 만든 장애인 실업팀이다"라며 "이정현 선수, 한도미니크 선수는 모두 인천혜광학교를 졸업하고 지난해 입단해, 올해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신 코치는 창단 때부터 팀을 이끌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정말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여섯 골을 합작한 정인태, 김명진 선수를 비롯해 골볼 대표팀 모두 축하한다"며 "인천시민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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