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송미령 "첫 한식의 날…세계인 관심 '한국 식탁'으로 향할 것"
- 24일 첫 기념일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서 대축제
- 농산물 소비 확대·농업인 소득 증대 연계 강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첫 '한식의 날'을 맞아 한식의 세계적 성장이 우리 농산물 소비와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농식품부는 '한식의 날'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세계인의 관심이 '한국의 맛'을 넘어 '한국의 식탁'으로 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내일(10월 24일)은 기념비적인 첫 '한식의 날'이다"라며 "단순히 하루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밥상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우리 식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식이 전 세계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며 "불고기, 김밥, 떡볶이뿐만 아니라 전통 식재료를 접목한 현대적 요리까지 한식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식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AI 등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도 넓혀야 할 때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송 장관은 "한식의 세계적 성장이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 행사와 관련해서는 "마침 첫 '한식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일요일(23~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 한식대축제'가 열린다"며 "한식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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