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새만금, 배드민턴·테니스로 군산·김제·부안 하나 된다
- 11월 배드민턴·테니스 대회 개최
- 지역 주민 건강·경제 활성화 목표
새만금개발청이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주변 지역 주민 화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한다.
23일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11월 7일 김제 지평선 국민체육센터에서 ‘새만금 생생생 배드민턴대회’를, 11월 28일 군산 월명테니스경기장에서 ‘새만금 생생생 테니스대회’를 각각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리고 경제도 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새만금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배드민턴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김제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는 남자·여자·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배드민턴대회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테니스대회는 군산시에서 개최된다. 3복식 단체전과 여성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군산테니스협회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두 대회 모두 군산·김제·부안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상금과 참가 기념품은 새만금 지역 생산품 및 지역상품권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대회가 군산·김제·부안 주민들이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어 건강과 우정을 나누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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