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한복 매력 전 세계 누리도록 뒷받침"
- 한복문화산업진흥법 제정돼 산업 발전 기반 마련
- 오는 25일까지 한복문화주간…유공자 표창 수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국민이 일상에서 한복을 즐기고 전 세계인이 한복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복의 날’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다녀왔다"며 "문체부는 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길 수 있도록, 나아가 한복의 매력을 전 세계인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매년 10월 21일은 한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도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뜻을 담은 ‘한복의 날’이다"라며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한복문화주간에는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한복문화산업진흥법’이 제정돼 한복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시상과 관련해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알려온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과 상장을 직접 전해드렸다"며 권영숙 부산대 명예교수, 이혜미 사임당 바이 이혜미 대표, 정혜진 송화 바이 정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소연 디자이너 등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아울러 "한복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마다 늘 함께해 주시는 김혜경 여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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