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경호 "대구 관광객 200만 시대"…공항 활성화 인센티브
- 시의회와 관광 산업 다방면 행·재정 지원 착수
- 대구공항 노선 신설·증편 항공사에 인센티브 지원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를 찾는 관광객 2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관광 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시작하고 대구공항 항공편 신설 및 증편에 대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드렸다"며 "대구를 찾는 관광객 200만 명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가장 먼저 시의회와 힘을 모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항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서는 "대구공항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공항 항공편을 신설·증편하는 항공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구만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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