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강헌 이사장 별세 애도…"문화예술계 큰 이정표"
- 대중음악 평론가·교육가로 문화예술 지평 넓혀
-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 누리는 사회에 헌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의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문화예술계 헌신을 기린다.
최 장관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강헌 이사장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사장님께서는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후학을 길러 내셨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셨다"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으로서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술이 주는 치유와 성장의 힘을 믿으셨던 이사장님의 걸음걸음은 우리 문화예술계에 큰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최 장관은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그토록 사랑하셨던 음악과 예술이 가득한 하늘에서 부디 평안한 안식에 드시기를 소망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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