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성훈 수석대변인 "올 상반기 법인 달러 순매입 81.8% 급감"
- 5대 은행 순매입액 6억9710만 달러 기록
- 매도액 97억6210만 달러로 38.7% 증가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은행에서 법인의 달러 순매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급감한 반면 달러 매도액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올해 상반기 국내 법인의 달러 순매입액은 6억9,71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38억2,830만 달러)보다 8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인이 올해 상반기 사들인 달러는 104억5,92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8% 줄어든 반면, 달러 매도액은 97억6,210만 달러로 38.7%나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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