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병도 원내대표 "지역 따라 교육 격차 안 돼"…학교급식 점검
- 부·울·경 급식 식품비 하위권 지적…불량 업체 대응 촉구
- 6개 교육청 국감 첫날…"지적 사안 실질적 개선 챙길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육위원회 지방 국정감사에서 지역별 학교급식 격차와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환경의 지역 격차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이 먹는 한 끼부터 안전한 학교생활까지, 지역에 따라 교육환경에 격차가 생겨서는 안 된다"며 "오늘 지적한 문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일간 진행되는 교육위원회 지방 국정감사 첫날이다"며 "오늘은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 6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과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선 부산·울산·경남의 학교급식 식품비가 전국 하위권에 머무는 문제를 짚었다"며 "불량 식재료 납품업체의 반복적인 계약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과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표준 관리체계 마련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일은 지방 국정감사 2일차로, 부산·경남·경북·강원 지역 9개 국립대학에 대한 감사를 이어간다"며 "남은 감사 일정도 끝까지 성실히 임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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