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5년 된 강동구 아파트, 18억8000만원에 팔렸다
-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서울 전역서 신고가 잇따라
- 강서 힐스테이트 18억, 화곡동 아이파크 16억 돌파
서울 강동구의 35년 된 아파트가 18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삼환아파트' 전용면적 84.92㎡는 지난 10일 18억80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이는 해당 면적 타입의 최고가를 넘어선 금액이다.
강서구에서도 10억원이 넘는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128.81㎡는 지난 15일 18억원에 계약돼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화곡동의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전용 84.97㎡ 역시 이달 9일 16억6500만원에 손바뀜하며 새로운 평형 최고가를 썼다.
강북구에서도 신고가 소식이 이어졌다. 미아동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86㎡는 13일 12억원에 거래되며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인근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 84.99㎡도 10억4400만원에 팔려 신고가를 세웠다.
이 외에도 금천구 독산동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전용 59.968㎡가 11억3000만원에,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 전용 84.9084㎡가 지난달 28일 13억원에 거래되는 등 서울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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