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재수 부산시장 "한반도 평화, 부산 일자리·미래와 직결"

  • 북극항로 개척 성공…국가 간 신뢰·안전 뒷받침돼야
  • 민주평통 부산회의 참석…"제안 정책 정부에 전달"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는 부산의 새로운 바닷길 개척과 기업 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과 직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화가 내 삶과 무슨 상관이냐고 물으실 수 있다"며 "저는 부산의 바닷길과 일자리,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지난 10월 13일, 국내 선사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를 왕복한 ‘팬스타 아크로’호의 시범운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부산의 새로운 바닷길을 열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새로운 길을 열려면 나라 사이의 신뢰와 선박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부산의 기업과 일자리,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제22기 국내지역회의에 참석한 전 시장은 "오늘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으로서 중앙정부에 전달할 내용은 잘 전달하겠다"며 "평화로운 한반도와 더 나은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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