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여수세계섬박람회 폐막 보름 앞…행안부 차관 "유종의 미 거둬달라"

  • 10월 20일 주행사장 방문해 운영 상황 종합 점검
  • "안전사고 없는 마무리, 관람객 편의 세심하게 관리" 당부
행정안전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행정안전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폐막을 보름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안정적인 마무리를 당부했다.

김 차관은 20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박람회 주행사장을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김 차관은 관람객 현황, 사업 수익, 안전사고 현황 등을 보고받고 남은 기간 관람객 유치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보완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제섬을 비롯한 주요 전시·체험 공간과 식당마켓섬, 푸드트럭 등 식음료 시설을 둘러보며 위생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김 차관은 현장 점검 후 남은 기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관람객 불편 해소를 위한 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박람회 폐막일인 11월 4일까지 조직위원회 등과 협조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민재 차관은 “폐막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작은 일 하나도 관람객의 입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운영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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