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경호 "대구미술 내일 여는 의미"…박명조 100주년전 참석
- 교남YMCA 박명조 서양화 100주년 기념전 참석
- 근대문화 역사 새롭게 발견하고 미래세대에 전하길 기대
추경호 대구시장이 교남YMCA에서 열린 우현 박명조 서양화 개인전 100주년 기념전에 참석해 대구 근대문화와 예술 역사를 새롭게 발견하고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1962-2026 교남YMCA 대구 최초 박명조 서양화 개인전 100주년 기념전'에 참석했다"며 "100년 전 이곳 교남YMCA에서 개최된 우현 박명조 개인전은 박명조 선생과 대구YMCA의 변화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추 시장은 "이 출발점을 발판으로 대구 근대미술은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100년 전 생소한 서양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표현한 박명조 선생과 현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언어적 표현을 시도한 박종규 작가의 만남은 대구미술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특별한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시민들께서 대구 근대문화와 예술의 역사를 새롭게 발견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구YMCA를 향해 "지난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대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