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패러게임 선수단 가능성 펼치도록 최선 다해 지원"
-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회식 참석…선수 357명 격려
- "동계 성과 이어 기량 발휘하도록 문체부 뒷받침 약속"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 357명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 연휴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던 아시안게임, 그 감동의 바통을 이어받을 357명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나고야에 모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개회식은 '와비'(WABI·We Are Beautiful Individuals), 우리는 저마다 아름다운 존재라는 주제로 열렸다"며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해 기수로 앞장선 육상 장민호 선수, 탁구 윤지유 선수를 따라 위풍당당하게 입장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고 적었다.
최 장관은 "지난 3월 동계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13위)을 거둔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마음껏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문체부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에 국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며 "팀 코리아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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