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원택 전북지사 "전국체전 열기 모아 '2036 올림픽 유치' 도전"

  • 제107회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건강·안전 최우선"
  • 선수·임원 1554명 출전…도지사 차원 적극 지원 약속
이원택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원택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제주에서 개막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격려하며 안전한 경기 운영 지원과 함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야 마는 선수들의 우직한 투지 속에서, 도정을 이끄는 지사로서의 소명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긴다"며 "이번 대회의 열기를 동력 삼아, 전북의 대도약과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룰 ‘2036 하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선수들과 임원진 모두의 ‘건강과 안전’이다"라며 "단 한 명의 부상 없이, 스스로 후회 없는 최고의 경기를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지원과 응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수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총 1554명의 자랑스러운 주역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게 된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을 든든하게 받쳐줄 임원 351명(본부 임원 90명, 경기 임원 261명)과 전북의 명예를 걸고 뜨겁게 질주할 선수 1203명(남 781명, 여 422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고 전했다.

이어 "미래의 주역인 고등부 466명(남 296명, 여 170명), 패기 넘치는 대학부 164명(남 127명, 여 37명), 그리고 노련함으로 무장한 일반부 573명(남 358명, 여 215명)까지 모든 연령대의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눈부신 성과로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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