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원택 도지사 "부안음식문화대전…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회"

  • 부안음식문화대전, 해뜰마루 정원서 개막
  • "외식업계 경쟁력 높이고 지역 맛 즐기길"
이원택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원택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부안음식문화대전'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택 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맛과 멋이 살아 숨 쉬는 전북 부안에서, '2026년 부안음식문화대전'이 해뜰마루 정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변산반도의 청정 자연이 키워낸 백합, 바지락, 갑오징어 등 부안이 자랑하는 최고의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분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현장 소상공인들을 향해 "'도민 행복과 실질적인 소득 증가'라는 도정의 핵심 가치를 직접 증명해 주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우리 지역의 건강한 맛도 즐길 수 있는 부안으로 뜻깊은 미식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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