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국립발레단 ‘지젤’ 극찬…“안전 환경 지원”
- 국립발레단 지젤 공연에 "깊이 매료됐다"
- 무용수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지원 약속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발레단의 '지젤' 공연을 관람하고 무용수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최 장관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발레단의 간판 레퍼토리답게 최고 기량의 무용수들이 온몸으로 펼쳐내는 아름다움과 우아함, 경쾌함, 처연함, 애틋함, 뭉클함에 그만 깊이 매료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그는 김주원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부임 후 첫 서울 공연 개막을 축하하며 "주역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쳐주신 박슬기님, 박종석님을 비롯해 무대를 가득 환하게 밝혀주신 국립발레단 무용수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무용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체부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 '지젤'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는 18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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