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반려동물과 가을 나들이…전국 곳곳 다채로운 축제

  • 서울·아산·이천 등 지역 행사 개최
  • 펫티켓 및 유실 예방 수칙 실천 당부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랑펀미디어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랑펀미디어

가을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서울과 충남 아산, 경기 이천 등 전국 곳곳에서 반려동물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앞서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에는 1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러한 관심을 이어 '서울동물행복페스타', '제1회 아산시 반려동물 페스티벌', '2026 이천 펫축제' 등이 연이어 열린다.

농식품부는 축제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는 목줄을 짧게 잡고, 다른 반려동물에게 접근할 때 보호자의 동의를 구하는 등 펫티켓 실천을 당부했다.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고 낯선 환경에서 불안해하는 반려동물을 배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야외활동 중 유실사고를 막기 위해 사전에 동물등록을 마치고 인식표를 착용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어린 동물이나 노령동물은 기온과 건강 상태에 맞춰 산책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은 "반려동물 축제를 즐기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펫티켓과 안전수칙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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