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룩셈부르크와 문화 협력…적극 지원"
- 부산국제영화제서 룩셈부르크 장관 면담
- "영화·게임 등 콘텐츠 분야 협력 기대"
룩셈부르크와의 문화 및 콘텐츠 분야 협력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 나왔다.
12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에릭 틸 장관님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문화 협력이 더욱 실질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룩셈부르크, 양국 국민이 문화를 통해 더 활발히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룩셈부르크의 우수한 IT 인프라를 언급하며 "영화 및 게임 등 양국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기대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룩셈부르크 제작사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영화 '도라'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양국 영화 협력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라고 평가했다.
룩셈부르크는 한국전쟁 당시 85명의 자원병이 참전한 국가로, 2024년 양국 대사관이 정식으로 개설되며 교류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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