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BIFF서 약속…"영화인들 든든한 버팀목 될 것"

  • "어려운 여건 속 스크린 채워온 자랑스러운 영화인들"
  • "오롯이 창작 전념하도록 가장 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영화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소식을 알리며 "반갑게 마주한 영화인들께 늘 그래왔듯이 언제나 당당하게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자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비어 있던 스크린을 언제나처럼 환한 빛으로 채워오신 자랑스러운 우리 영화인들이 계셨기에 한국 영화는 멈추지 않고 오늘에 닿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열하게 도전해온 우리 영화인들이 오롯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최 장관은 '한국영화공로상'을 받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은 양자경 배우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영화 팬들을 향해서도 "우리 영화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영화 팬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 닷새 만에 관객 수 5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최종 관객 수를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휘영 장관은 언론인 출신 기업인을 거쳐 2025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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