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상호 강원지사 “강원FC, 도민의 자랑되도록 뒷받침”

  • 홈경기 직관 후 SNS 통해 소감 밝혀
  • 선수단·서포터즈 향해 감사 인사 전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상호 강원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강원FC의 승리를 축하하며 구단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FC의 승리를 축하한다”며 “어제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강원FC는 전날 경기 승리로 한 달여 만에 승점 3점을 거두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우 지사는 “김건희 선수의 쐐기골이 터지는 순간 저도 도민들과 두 팔을 번쩍 들었다”며 “화면으로 보는 승리와 현장에서 직접 맛보는 승리는 확실히 달랐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포터즈 ‘나르샤’를 향해 “누구보다 나르샤 여러분께 고맙다”며 “가장 뜨거운 12번째 선수로 모든 날 응원석을 지켜 온 나르샤가 있었기에 강원FC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합류한 선수들까지 한 팀으로 뭉쳐 끝까지 뛰어 준 선수단, 후반 승부수를 적중시킨 정경호 감독님과 코치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우 지사는 “강원FC가 이긴 날이면 도민의 어깨도 절로 펴진다”며 “18개 시군, 강원도민 모두의 자랑이 되도록 구단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상호 지사는 제40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도민구단인 강원FC의 구단주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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