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시장 “개항장 야행, 우리가 새 역사의 주인공”

  • 10일 개막한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참석
  • “제물포구 출범 후 첫 야행이라 더욱 의미 깊다”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은 '2026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대해 지금 거리를 걷는 우리가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는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에 참석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6년 작은 골목 축제로 시작한 야행이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았다”며 “이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국가유산 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올해 야행의 주제가 ‘리빙 헤리티지(살아 있는 유산)’라며 “지금 이 거리를 걷는 우리도 개항장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고 있는 주인공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야행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흘 동안 많은 사람이 오가며 골목이 붐빌 텐데, 기꺼이 축제를 함께해 주시는 주민과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야행은 11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 친구들과 개항장 골목을 천천히 걸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