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경호 대구시장, 팔공산 승시 축제 참석…"나눔·배려 가치 되새기길"

  • 제16회 팔공산 승시 축제 개막식 찾아
  • "선조 지혜 담긴 나눔과 교환의 산중장터"
추경호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추경호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추경호 대구시장이 팔공산 승시 축제가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화사에서 열린 '제16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그는 "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찰에서 생산한 물품과 각 사찰의 특산품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던 산중장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소하고 청빈한 삶 속에서도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고 채우며 함께 살아갔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추 시장은 "팔공산 승시는 이러한 전통을 오늘에 되살려 전통 장터와 공연, 사찰음식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승시가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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