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붉게 물든 오대산에 정조의 군대가…'화성의 군례'
-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특별전 개최
- '그날, 화성의 군례' 미디어아트로 재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정조의 화성 군례를 주제로 한 특별전 ‘그날, 화성의 군례: 빛으로 되살아난 왕의 군대’를 개최한다.
8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의궤 속 정조 시대 군사 행사를 미디어아트로 재현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빛으로 되살아난 왕의 군대를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에 자리한 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와 함께 가을 문화행사 ‘가을愛 실록’도 진행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공개된 자료에는 전시 포스터와 함께 전시장 입구 및 내부 모습이 담겨 있어, 빛을 활용한 전시 연출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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