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위성곤 제주지사 "결과 부담 없이 마음껏 펼치길"…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 12년 만에 제주서 전국체전 개최
  • "선수단 안전·편의 위해 최선 다할 것"
위성곤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위성곤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 선수단을 향해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위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수없이 반복한 훈련과 땀의 시간이 이제 경기장에서 빛을 발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결과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서로를 존중하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과 대회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된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리며, 제주에서는 43개 종목에 9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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