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로튼토마토 100%…'완벽한 코미디'의 귀환
- 넷플릭스 화제작 '노스 오브 노스', 내달 5일 시즌2 공개
- 시즌1 비평가 극찬 속 미완의 이야기 이어간다
비평가들에게 만점을 받으며 극찬받은 넷플릭스 코미디 시리즈 '노스 오브 노스'가 다음 달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7일(현지시간) '노스 오브 노스' 시즌2를 오는 11월 5일 공개한다고 밝히고 첫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캐나다 북극의 가상 공동체를 배경으로, 젊은 이누크족 엄마 '시아자'가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시즌1은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5년 4월 넷플릭스 데뷔 직후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시즌2는 주인공 시아자가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더 많이 가지려 노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어간다. 시즌1 마지막에 암시된 숨겨진 자매의 존재, 주인공 간의 로맨스 등 미완의 서사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주연 배우 애나 램비를 비롯해 마이카 하퍼, 브레이든 클라크 등 대부분의 기존 출연진이 복귀해 극의 연속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 캐나다 지사에서 제작한 첫 오리지널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최근 '노바디 원츠 디스', '어 맨 온 디 인사이드' 등 여러 코미디 시리즈를 연이어 성공시킨 바 있다. '노스 오브 노스'는 그중에서도 비평가들의 '완벽한 점수'를 받은 유일한 작품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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