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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반기 여성미래행복과정 본격 운영

  • 취창업부터 자기계발까지, 여성의 꿈과 도전 지원
고흥군 하반기 여성미래행복과정 운영 모습
고흥군 하반기 여성미래행복과정 운영 모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미래행복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창업 프로그램, 여성미래행복과정, 워킹맘 능력개발 등 3개 분야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주간)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야간) ▲다이어트 복싱 ▲소금빵·쿠키 베이킹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꽃꽂이반 등이며, 수강생 127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여성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여성들의 배움과 자기계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야간에 운영하는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와 꽃꽂이 과정은 워킹맘들이 퇴근 후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여성의 역량 강화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경제적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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