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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026년 옹진군청 소방훈련 실시

옹진군청에서 열린 2026년 소방훈련에서 직원들이 대피 및 초동 진화 절차를 실습하고 있다
옹진군청에서 열린 2026년 소방훈련에서 직원들이 대피 및 초동 진화 절차를 실습하고 있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미추홀소방서 용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군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 5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실전 중심의 체감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내용은 직원 및 민원인 긴급 대피, 층별 소화기 및 소화전을 이용한 초동 진화, 응급환자 발생 및 환자 긴급 후송 등으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철저히 검증했다.

이어진 화재진화 교육에서는 미추홀소방서 용현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의 지도에 따라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시연이 이뤄졌다. 참여 직원들은 실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에 대한 실습을 통해 청사 화재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는“직원 모두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며,“앞으로도 미추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훈련으로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추홀소방서 용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된 옹진군청 소방훈련 모습
미추홀소방서 용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된 옹진군청 소방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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