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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원 화장실 비상벨 점검·정비 완료

  • 도시공원 30개소 대상… 위급상황 신속 대응 위한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공원 내 화장실 30개소를 대상으로 비상벨 전면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신산공원, 탑동제1·2공원, 도두봉, 한마음공원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점검 사항으로는 화장실 내 비상벨의 연결 상태, 경광등 작동 여부, 음량 적정성 등 운영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교체·수리했으며, 현장에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도 최종 확인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공원 내 위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시민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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