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제주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즐거운 서귀포시 가을 축제마당
- 송악도서관, 7일 ‘2026 송악도서관 한마당’ 개최…작가와의 만남·체험·공연 풍성
송악도서관은 오는 7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2026 송악도서관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마당·강연마당·공연마당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마당(12:30~15:30)에서는 대정청소년수련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서부보건소, 한국뷰티고등학교, 지역서점, 도서관 동아리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강연마당은 오후 2시부터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그림책 『바로의 여행』의 국지승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만의 여권 만들기’ 독후 활동과 작가 사인회도 함께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공연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밴드 ‘늦은오후’의 음악 공연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풍성한 한마당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책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은 송악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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