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부산 사상구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어르신 뇌 건강 지키는 ‘우리 마을쌤들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부산 사상구 주례2동(동장 정선희)은 지난 10월 29일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뇌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한 ‘우리 마을쌤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지역 내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지역 전문가가 마을쌤으로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치매 주요 증상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생활 속 치매 예방 방법 ▲치매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대처 방법 등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증상을 초기에 알아차려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명해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된 ‘건강 꾸러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어르신들은 정보 습득에 그치지 않고 직접 꾸러미를 만들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희 주례2동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하셨던 치매와 뇌 건강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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