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부산 사상구
사상구 주례1동, ‘제9회 주례 이웃사랑 나눔 축제’…주민이 함께 만든 사랑과 화합의 한마당
- ‘함께하는 나눔 따뜻한 주례’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으로 주민 화합 도모
부산 사상구 주례1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전대일)는 지난 31일 주례1동 양지2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이웃사랑 나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나눔 따뜻한 주례’를 주제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활동, 나눔 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동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어린이 난타, 라인댄스, 트로트 장구, 줄넘기 시범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팝콘·풍선 나눔, 공예 체험, 주례 옛 사진전,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푸짐한 점심 나눔,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의 의미를 더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박성태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자랑스러운 동민상’을 수여했으며, ‘행복플러스 전달식’을 통해 이영진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대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각계각층에서 후원한 물품으로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주민들과 기쁨을 나누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전대일 위원장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1천여 명의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주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주례1동장은 “청명한 가을날,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하고 활기찬 주례1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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