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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의원 “음봉고(가칭) 설립 확정…2030년 3월 개교”

  • 교육부 2026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39학급 규모 신설
  • 전은수 의원, 관계기관 전략회의 등 설립 추진에 힘 보태…“개교까지 차질 없이 챙길 것”

아산시 음봉면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전은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을)은 음봉고 신설 계획이 교육부의 ‘2026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음봉고는 일반학급 36개, 특수학급 3개 등 총 39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은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고등학교 과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음봉고가 신설되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인근 고등학교의 과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은 지난 6월 국회의원 당선 이후 음봉고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7월 충남교육청, 아산시, 충남도의회, 음봉고 설립추진위원회, 시행사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전략회의에서 학교 설립에 필요한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힘을 보탰다.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학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설계, 2028년 공사 발주, 2029년 공사 완료를 거쳐 2030년 3월 개교한다는 계획이다.

전 의원은 “음봉고 설립은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고 아산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그동안 학교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충남교육청과 아산시,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 3월 개교까지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아산의 성장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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