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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성황리 개최

  • 10월 31일 온천천서 복지·교육 어우러진 대축제… 구민 5,000여 명 방문
  • 60여 개 체험·홍보 부스 및 16개 주민 참여 공연으로 흥겨운 장 마련
  • 올해 처음 선보인 ‘테마별 라운지 3개소’ 휴식 공간, 구민 큰 호응 얻어
부산 금정구 온천천 일원에서 열린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행사장
부산 금정구 온천천 일원에서 열린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행사장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0월 31일 도시철도 장전역 1번 출구 아래 온천천 일원에서 열린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에 구민 5,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금정구와 금정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나눔과 배움, 다 함께 성장 WITH금정’을 슬로건으로 복지와 평생학습, 학교·마을교육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슬로건 ‘WITH’에는 ▲W(Welfare, 돌봄과 나눔) ▲I(Inspire, 꿈과 감동) ▲T(Teach & Learn, 평생학습과 배움) ▲H(Harmony, 세대 간 어울림)의 의미를 담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가치를 표현했다.

행사는 온새미학교 판굿팀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현장에는 사회복지시설, 평생학습기관,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관계 기관이 참여한 60여 개의 전시·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앙 무대에서는 복지·평생학습기관 수강생과 학교·마을교육공동체 공연진 등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처음 조성한 테마별 라운지 3개소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금정구는 현장에서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행복한 도시는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구민 모두가 필요한 돌봄을 받고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복지와 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참여형 축제 「WITH금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에 마련된 체험·홍보 부스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에 마련된 체험·홍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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