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부산 북구
부산 북구 구포1동, ‘자연이 흐르는 길, 생태하천 체험’ 참가자 모집
- 지역 역사 탐방부터 국수 만들기, 생태관찰까지 다채로운 체험활동 운영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민)는 ‘2026년 우리동네 행복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자연이 흐르는 길, 생태하천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구포만세거리 역사 탐방 및 구포국수체험관 국수 만들기 체험, 화명생태공원 생태관찰 및 환경보호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역사·문화 체험과 생태 교육을 연계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되며, 1기(11월 14일·21일)와 2기(11월 28일·12월 5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총 30명으로, 기수별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부터 기수별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전화(☎051-309-6202) 또는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간식도 제공된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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