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부산 연제구

연제구,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 운영

  • 월 1회 다중이용시설 대상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추진
  • 취업상담사 현장 배치로 맞춤형 일자리 정보·상담 제공
연제구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 운영 현장
연제구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 운영 현장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10월 29일과 30일 부산경상대학교 취·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 10회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는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일자리종합정보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구직 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 접수한 구직 신청은 연제구 일자리종합정보센터와 연계되며, 센터에서는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형 컨설팅과 일자리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나눔터를 운영해 총 336명의 구직자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참여 비율이 높아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취업 상담이 필요한 현장을 지속해서 발굴해 주민 밀착형 일자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기회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연제구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에서 진행된 1:1 취업 상담
연제구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에서 진행된 1:1 취업 상담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