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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착한시민캠페인 배분금으로 김치 전달

  • 수급자 탈락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 19가정에 김치 5kg 지원
지난 10월 30일 주암면 착한시민 캠페인 배분금 김치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주암면 착한시민 캠페인 배분금 김치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주암면(면장 김동영)은 지난 10월 3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9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치 나눔은 ‘착한시민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배분금 약 82만 원으로 5kg 19상자를 준비해 전달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에서 탈락하거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이날 주암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면 관계자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성을 담은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시민 캠페인’은 순천시민이 매월 3천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참여하는 ‘1인1나눔 계좌갖기’ 운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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